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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관 희망보고서-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.

최 시몬 2007. 6. 15. 16:19

 

김두관,전]행자부장관 대규모 출판기념회 갖는다.

백범기념관에서 김두관 희망보고서 "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."
 
최종옥 대기자
 
▲  나눔  뉴스
김두관 전, 행자부장관 [현, 민부정책연구원 이사장]은 희망보고서 - “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.” 라는 책을 출간하고 국민에게 인사를 드리는 대규모 출판 기념회를 도서출판 온 북 주최로 2007년 6월 18일 오후3시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갖는다.

김두관 [전]행자부장관은 이장에서부터 출발해서 경남 남해군수, 참여정부 행자부장관, 열린 우리당 최고위원, 청와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등 참여정부에서 당과 행정부 청와대에서 중책을 맡아 일을 한바있다. 현재는 사단법인 민부정책연구원의 이사장으로 있으며 범여권 대선 후보로 이름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.

이날 출판 기념회에서 김두관 [전] 행자부장관은 대선 출마 공식선언이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친 노 그룹의 핵심으로 김혁규 [전] 경남지사와 경남지역에서 열린 우리당 당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금번 출판 기념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

최근 범여권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
김두관 전 장관은 지난 22일 "지금은 모든 정파들이 대통합 성사에 매진해야 할 때이고 힘을 모아야 한다"고 주장하고 "당대당 통합이라든지 제3지대 통합등 어떤 방식이로든 전국 정당을 지향하는 대 통합쪽으로 힘을 모으는게 바람직하다"고 말한바있다.
2007/06/13 [14:05] ⓒ 나눔뉴스 (www.nanumnews.com)